기아 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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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아 로체는 2005년 11월에 출시된 기아자동차의 중형 세단이다. 1세대 모델은 차체 자세 제어 장치, 전동 조절식 페달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출시되었으며, 2007년 4월에는 로체 어드밴스, 2008년 6월에는 로체 이노베이션으로 페이스리프트되었다. 2010년 4월 후속 차종인 K5의 출시와 함께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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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로체 - [자동차]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기아 로체 |
 | |
| 차종 | 중형 세단 |
| 제조사 | 기아자동차 |
| 별칭 | 기아 옵티마(미국, 말레이시아 등) 기아 마젠티스(캐나다,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 |
| 생산 년도 | 2005년~2010년 |
| 조립 | 경기도 화성시 칼리닌그라드 |
| 선행 차량 | 기아 옵티마 |
| 후속 차량 | 기아 K5 |
| 차체 형식 | 4도어 세단 |
| 구동 방식 | 전륜구동 |
| 차대 | 모노코크 |
| 엔진 | |
| 연료 | 가솔린(2005년~2010년) 디젤(2005년~2010년) LPG(2005년~2010년) |
| 변속기 | |
| 크기 | |
| 관련 차량 | 현대 쏘나타(NF) 기아 카렌스(UN) 기아 카니발(VQ) 기아 쏘렌토(XM) |
2. 1세대(MG)
1세대(MG)는 2005년 11월 10일에 출시되었다. 옵티마에서 상실했던 크레도스의 섬세한 핸들링을 구현하였으며,[1] 차체 자세 제어 장치, 전동 조절식 페달, 6매 DVD 체인저, 1열 사이드&커튼 에어백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적용되었다. 출시 당시 1.8L, 2.0L, 2.4L 세타 가솔린 엔진 및 2.0L 세타 LPI 엔진이 장착되었고, 2006년 5월 4일에는 2.0L D 디젤 엔진이 추가되었다.
2007년 4월 23일 로체 어드밴스는 LED 리어 램프, LED 방향 지시등 내장 아웃 사이드 미러, 스마트 키, 멀티미디어 단자(USB&AUX) 등을 적용하여 상품성을 높였다.[3] 2007년 11월 21일부터는 2.0L 및 2.4L 세타 Ⅱ 가솔린 엔진을 새로 적용하였다.
2008년 6월 12일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로체 이노베이션이 출시되었다. 패들 시프트,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 블루투스 핸즈프리, 버튼 시동 시스템 등이 대한민국산 자동차 최초로 적용되었고, 기아자동차의 타이거 노즈 그릴이 처음으로 적용되었다. 1.8L 세타 가솔린 엔진과 2.0L VGT 디젤 엔진은 대한민국 내수 시장에서 단종되었다.
2009년 8월 19일 2010년형 로체 이노베이션은 새로운 디자인의 알루미늄 휠, 블랙 베젤 헤드 램프 등을 적용하였다. 2010년 4월 후속 차종인 K5의 출시에 따라 단종되었다.
2. 1. 로체 (2005년 11월~2007년 4월)
2005년 11월 10일에 출시되었다. 차체 자세 제어 장치, 전동 조절식 페달, 연료 탱크 누출 진단 시스템, 6매 DVD 체인저, 5단 온도 조절 열선 시트, 모젠 네비게이션, 1열 사이드&커튼 에어백 등의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되었다. 옵티마에서 상실했던 크레도스의 섬세한 핸들링을 구현하였다. 출시 당시 1.8L, 2.0L, 2.4L 세타 가솔린 엔진 및 2.0L 세타 LPI 엔진이 장착되었다. 출시 초기에 인기를 얻어 월간 판매 중형차 부문에서 현대 쏘나타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적도 있으나,[1] 이후 르노삼성 SM5에게 다시 2위 자리를 내주었다. 출시 직후 김주혁을 주연으로 한 단편영화도 제작되었다. 2006년 5월 4일에는 2.0L D 디젤 엔진이 추가되었다. 같은 해 6월 20일에는 2006년 FIFA 월드컵을 기념해 라디에이터 그릴 윗 부분과 트렁크 가니시에 크롬 몰딩을 덧댔고, 리어 스포일러와 전·후면 범퍼에 에어댐 등 모두 7가지 디자인 개선 용품이 무상으로 장착된 월드 스페셜을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2]
2. 1. 1.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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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00(밸런스 샤프트 모듈 미적용시)
19.0/4,200(밸런스 샤프트 모듈 미적용시)
10.9(자동 4단)
10.9(자동 4단)
13.5(자동 4단)
8.8(자동 4단)
